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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아트오페라단 <오페라 토스카>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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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와예술 작성일21-05-12 11:28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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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아트오페라단 <오페라 토스카>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2021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노블아트오페라단 05-22(토) ~ 05-23(일)이틀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토스카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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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토스카>는 작곡가 푸치니의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프랑스 대혁명 이후 나폴레옹 전쟁 시대의 로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오페라의 '블록버스터'로 불리기도 하는 <토스카>는 하룻밤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 구성으로 고문, 살인, 자살, 배반 등을 그대로 보여주며 극적 몰입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성당에서 성화를 그리던 화가 '카바라도시'가 탈옥한 정치범 '안젤로티'를 숨겨주게 되면서 '카바라도시'의 연인이자 로마 최고의 유명 가수인 '토스카'까지 기구한 운명에 처하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페라 <토스카>는 현대적 화성과 선법을 사용하며 명곡의 향연이 펼쳐진다. 극한의 심리적 고통과 갈등에서 나오는 독백의 소프라노 아리아 「Vissi d'arte, vissi d'amor」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와 토스카와의 즐거웠던 날들을 가슴 저리게 회상하며 부르는 테너 아리아 「E lucevan le stelle」 (별은 빛나건만), 「Ricondita armonia」 (오묘한 조화) 그리고 당시 전시 상황을 잘 보여주는 바리톤 아리아 「Te Deum」 (테 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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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노블아트오페라단 단장 신선섭이 예술총감독을 맡았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지휘자 장윤성과 섬세한 대본 분석으로 인정받는 김숙영의 연출이 함께하며 많은 이의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화려한 출연진이 눈길을 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극장 주역 가수 소프라노 김라희와 유럽 및 세계적인 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서선영이 '토스카' 역을 맡게 되었다. '카바라도시' 역에 뉴욕 메트로폴리탄 주역 신상근, 로마 국립오페라극장, 제노바 국립오페라극장 등 전 세계 30여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박성규가 맡았다. '스카르피아' 역에 스페인 사바델 극장 오페라 주역 박정민과 독일 칼스루에 극장 전속 솔리스트 바리톤 정승기를 초청하여 이탈리아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 베이스 최공석, 바리톤 성승민, 테너 김재일, 베이스 이세영, 베이스 윤병삼 등과 호흡하며 탄탄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수준 높은 연주로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훌륭한 기량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위너오페라합창단, 한율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하여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의 오페라 <토스카>는 파격적이고 역동적인 원작의 가치를 살리며 격정과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현대적 화성과 선법을 사용한 푸치니의 음악에 어두운 선율과 예리한 화성, 불협화음을 보다 강조하여 오페라에서 만나기 힘든 불안과 공포, 긴장 등의 감성을 극대화하고 조명과 영상을 함께 활용하여 종합예술로서의 오페라를 그려낸다. 또한 작품의 배경이 되는 성 안드레아 성당과 파르네제 궁전, 성 안젤로 성채까지 로마의 역사적인 장소들을 재현하여 무대 위에 볼거리로 오페라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노블아트오페라단 신선섭 단장은 "2021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토스카>를 통해 오페라의 대중화는 물론 많은 젊은 음악인들의 활로를 열고 그로 인한 극장 산업의 활성화 및 한국오페라의 발전을 주도하는 민간 오페라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은 2007년 창단하여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다양한 공연 형식을 도입하여 대중에게 보다 즐겁고 친숙한 오페라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관객 친화적 콘서트를 기획,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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