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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2020 시민청’ <지친 마음을 달래줄 새로운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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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와 예술 작성일20-09-11 13:4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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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2020 시민청’ 

지친 마음을 달래줄 새로운 예술, 새로운 물결이 시민청에서 시작됩니다!

■ 행사 개요
- 행 사 명 : 웨이브 2020 시민청
- 행사일정 : 2020.09.~2021.03
- 장 소: ‘시민청TV'(네이버), 쌍방향 화상수업, 담벼락미디어, 소리갤러리
- 참여방법:
· 공연: VOD 서비스 시민청TV(네이버)
· 교육: 홈페이지 사전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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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2월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서울시청 시민청’이 ‘온택트’ 방식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16개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네이버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9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돼 안방 1열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청 전시‧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전시와 콘서트를 진행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우선, 시민청 지하1층, 66개 모니터로 벽면을 감싼 미디어월(담벼락미디어)에서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를 연다.
3D 서울지도를 도화지 삼아 인공지능(AI) 기술이라는 붓으로 그려낸 2020년 버전 '서울제색도'가 눈길을 사로잡고, 코로나19로 잊고 있던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애니메이션 작품도 선보인다.
12개 스피커의 서라운드 시스템을 갖춘 소리전시 공간(소리갤러리)에서는 빅데이터와 예술을 접목해 도시의 재건축 과정을 소리, 점, 공간으로 표현하는 이색 전시가 열린다.
코로나 이전 많은 시민들이 모여 공연을 즐겼던 시민청 바스락홀에서는 스트리트댄스, 연극, 뮤지컬,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린다.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공연도 새롭게 시도된다.
서울시는 '13년부터 매년 예술 단체‧개인에게 시민청 공간을 대관하고 예술 창작을 지원해오고 있는 '시민청 문화예술 공모사업'을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 작품 소개
전시
- 정지숙 <2020 COVID19 - LOVE STORIES >I 2020.10.8. ~ 11.1.
<2020 COVID19 - LOVE STORIES>는 평범한 일상에 갑작스럽게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가 침투하게 되며 사람들의 삶에 많은 제약이 생긴 가운데, 불안한 삶 속에서 피어나는 슬픔과 기쁨, 애틋한 감정이 담긴 에피소드를 그려낸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어지러운 시기에 사랑하는 이들과 일상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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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與民樂 (여민락, Enjoy with the people) >I 2020.11.5. ~ 12.6.
<與民樂(여민락)>은 대자연의 기(氣)와 교감하고자 했던 우리 선조들의 미학적 경지를 디지털 산수로 선보이는 미디어 파사드 작업이다.
서구지향적 현대인의 삶을 벗어나, 동아시아인으로서 문화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찾으며 물질문화를 추종하는 삶에서 자연에 합일하고 스스로를 성찰하고자 했던 우리네 전통사상을 일깨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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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종완 <여섯 개의 북소리 >I 2020. 12.10.~ 2021. 1.3.
<여섯 개의 북소리>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인해 일상의 곳곳에 퍼지고 있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다룬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불안과 그것이 일상이 되었을 때, 변화해가는 개인의 다양한 모습을 특유의 아날로그 기법, 그리고 평면회화를 재구성한 방식으로 현대인이 직면한 불안의 감정을 은유적이면서도 리듬감 있게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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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연 <치유 >I 2021. 1.7. ~ 1.31.
<치유>는 전 인류가 깊이 앓고 있는 이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과, 이로 인해 이전으로의 회귀가 아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야만 하는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작은 위안을 건네는 위무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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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각 <서울제색도 >I 2021. 2.4. ~ 2.28.
<서울제색도>는 3D 지도 데이터(S-Map)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을 통해 서울의 모습을 한국의 전통 산수화기법으로 담아내며, 동시대 서울의 모습을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적용한 인공지능 딥러닝 학습(Neural Style-Transfer)으로 재해석하여 ‘인공지능 진경산수 영상’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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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나겸 <잡음展 - 지금 여기, 다시 기억> I 2020. 12.10. ~ 2021 .1.31.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우리가 그동안 일상을 살아가며 대수롭지 않게 말하고 들었던 수많은 ‘잡음’과 ‘잡담’들이 얼마나 소중한 소리였는지, 일상의 사소하고 특별할 것 없는 우리들의 만남 속에 마주하는 잡음과 잡담이 결국 ‘지금’을 살아내기 위한 ‘치열한 삶의 소리임’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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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크루 <Dance Connection>  I 2020.9.11. 18:00
춤은 들리지 않는 음악이요. 음악은 보이지 않는 춤이다’ 두 개의 언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조화를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크루의 역동적인 춤과 가슴 울리는 전통 타악, 비트박스가 만난 은 일상에 지친 관객들의 집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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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아트컴퍼니 <‘궁 나와라 뚝딱!’서울 5대 궁궐이야기> I 2020.10.9. 18:00
뮤지컬로 만나는 서울 5대 궁궐의 역사! <궁 나라와 뚝딱! - 서울 5대 궁궐이야기>는 화려한 음악과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온가족이 함께 부를 수 있는 흥겹고 구성진 가락을 따라 임금의 하루부터 궁궐의 형태와 역사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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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단광칠 <인생 꽃 같네> I 2020.12.11. 18:00
‘힙한 국악’을 선보이는 악단광칠은 <인생 꽃 같네>를 통해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음악을 소통과 공감의 도구로 믿고 관객에게 감상을 넘어 함께하게 만든다. 복을 빌어주기도, 위로를 해주기도 하며 격하게 몰아치는 사운드로 관객을 무아지경의 상태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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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결의 춤의 학교 <춤추는 도서관 추자, 놀자, 크자!>
일시: 2020.9.12. ~ 10.31. I 장소: 쌍방향 화상수업 I 접수방법: 홈페이지 사전접수
그림책과 춤의 콜라보! 집콕 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움직임 공감 프로그램이다.
그림책과 춤이 만나 공감과 상상의 세계로 여행하는 신체, 인지, 정서 발달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통합표현 예술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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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교육연구소 행복자 <슬기로운 낭독생활>
일시: 2020.9.16. ~ 11.11. I 장소: 쌍방향 화상수업 I 접수방법: 홈페이지 사전접수
흔들고, 두드리고, 부딪히고… 어떤 사물이든 소리 악기든 다양한 재료가 만들어내는 소리로 최적의 효과음을 찾아 나선다.
찾아낸 소리로 라디오드라마를 완성하여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채워나가는 사운드이펙트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입체적인 소리를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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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를 위한 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기억과 목소리의 필름살롱>
일시: 2020.9.17. ~ 11.12. I 장소: 쌍방향 화상수업 I 접수방법: 홈페이지 사전접수
지난해 한국영화사는 100년을 맞이했다.
시대별 한국영화에 남겨진 시민의 기억과 목소리를 회고하고, 우리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고민해본다. 영화 읽기, 쓰기, 그리고 말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현대사를 경유하며 우리네 삶과 세대 간 목소리가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우선, 미디어아트 전시는 66개 모니터로 된 미디어월인 ‘담벼락미디어’에서 6작품, 12개의 스피커와 5채널 스크린으로 구성된 ‘소리갤러리’에서 3작품이 전시된다.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청이 재개관 되면 사전접수를 통해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담벼락미디어 : 첫 작품으로 10월부터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사람과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애니메이션 '2020 COVID19-LOVE STORIES(정지숙 작가)'가 전시된다. 전 세계적 재난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불안과 모순을 다룬 회화영상 '여섯 개의 북소리(장종완 작가)'는 12월~1월 전시된다. 서울의 3D지도와 AI 프로그래밍을 통해 서울을 새로운 산수화로 담아내는 '서울 제색도(조영각 작가)'도 주목할 만하다.
소리갤러리 : 홍나겸 작가의 '잡음展-지금 여기, 다시 기억'은 코로나19 이후 일상적인 만남에서 일어나는 잡음과 잡담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그 소음이 사실은 ‘지금’을 살아내기 위한 ‘치열한 삶의 소리’임을 전한다.

※ 공연,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코로나19 관련 안전 조치에 따라 관람방법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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