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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ES의 베토벤 시리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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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와예술 작성일20-08-25 16:1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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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ES의 베토벤 시리즈V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가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ES 주최, 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진행된다

OES는 2016년부터 예술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이사장: 김종민 전 문화부장관)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문화치유 활동을 수행하며 음악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가꾸고 우리 사회의 소통능력을 고양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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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감독이자 지휘자인 이규서의 지휘, 피아노 임주희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내림마장조 작품번호 73 `황제`가 연주될 예정이다.
이규서는 “젊은 지휘자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원숙함과 여유를 가진 이규서는 몰입과 완급조절, 강약조절 등에 있어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규서의 지휘를 보면 단원들과 미리 한 단순 약속을 뛰어넘는, 그를 처음 접해도 어떻게 연주해야 할지 알게 되는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은 놀랍게 여겨졌다.”라는 호평을 받는 지휘자로 OES 정기 공연을 비롯한 다수의 공연에서 매번 찬사를 받는 우리라 지휘계의 기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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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지막 피아노 협주곡 무대는 전세계 거장 지휘자들의 러브콜을 받는 천재 피아니스트 임주희가 함께합니다.
임주희가 우리 앞에 처음 나타난 순간부터 오늘 무대에 이르기까지, 매번 그녀의 놀라운 모습은 청중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해왔습니다.

12살의 나이에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이끄는 런던심포니의 내한에서 깜짝 등장하여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을 거뜬히 연주하였고, 불과 2년 뒤 지휘자 정명훈은 서울시향의 정기연주와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에 그녀를 협연자로 초청했습니다. 오랜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이는 임주희의 베토벤 협주곡이자, 그녀의 장기인 5번 협주곡 `황제`이기에 더욱 기대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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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시리즈는 국·공립 교향악단들의 시즌 스케줄에서는 새 예술감독 취임 레퍼토리와 같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이벤트성 프로젝트이지만, OES와 같은 자주운영단체에 의해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것은 전례없는 하나의 `사건` 입니다.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시리즈에도 이규서 음악감독의 지휘와, 전세계 음악계의 사랑을 받는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피아니스트들이 OES와 호흡을 맞추며 시리즈의 성공을 견인할 것입니다.
통상적 연주보다 작은 편성으로 연주하는 OES의 노선은 대편성 오케스트라 소리에 숨겨져 있던 고전교향곡의 정교하고 입체적인 구성을 드러내기에 더욱 많은 노력과 정성을 요하는 작업입니다. 정통실내관현악단이 구현하는 생생한 베토벤 교향곡 전곡, 그 3년간의 진실하고 성실한 여정에 큰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내림마장조 작품번호 73 `황제` (협연: 임주희)
Beethoven Piano Concerto No. 5 in E flat major, Op. 73 `Emperor` (Pf. Ju-Hee Lim)
베토벤 교향곡 3번 내림마장조 작품번호 55 `영웅`
Beethoven Symphony No. 3 in E-flat major, Op. 55 `Er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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