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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작산실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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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와 예술 작성일20-03-11 13:3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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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작산실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

기드 모파상의 고전 소설 '의자 고치는 여인'을 재해석한 연극이 2020년 3월 12일(목) 부터 3월 14일(토)까지 서울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올려집니다. 이 소설은 한 남자를 위해 일생을 바친 여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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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영화예술학과 송현옥 교수가 연출하는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이 막을 올린다. 

‘의자 고치는 여인’은 기드 모파상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한 남자를 위해 일생을 바친 여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 속 배우들의 논쟁을 넘어 관객석까지 넘나드는 관객 참여형 연극으로 펼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2019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 부문에 선정돼, 다음 달 7일부터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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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8시의 공연은 네이버를 통해 공연실황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CGV의 지역 공연예술 콘텐츠 활성화 사업 작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주요 도시의 CGV 상영관에서도 선보인다. 

아르코예술극장 관계자는 “이 작품은 여인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관점’이 재해석되는 점이 포인트이다. 연극을 통해 ‘그 이야기를 보는 나’를 거울로 보는 ‘관점’으로 이야기되어 관객에게 전해지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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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제가 본 남자는 그 사람 뿐이었다
작품은, 현대인의 존재를 의미하는 오브제, 의자를 통해 배우와 관객들이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관객 참여형 연극으로 펼쳐지며, 진정한 사랑과 행복인란 무엇인가에대한 실존적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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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부모와 떠돌며 의자를 고쳐서 먹고 살고 있는 소녀는 부모에게조차 애정 어린 말 한 마디 듣지 못하고 외롭게 자랐다. 나무 같은 삶을 사는 소녀 앞에 유리같이 반짝이는 소년이 나타난다. 소년의 미소 하나로 소녀의 세상이 밝아진다. 그 후로 펼쳐지는 한 남자를 위해 일생을 바친 여인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듣고 벌어지는 배우들, 그리고 우리들의 논쟁. 우리들의 삶 안에서 평가되는 여인의 삶. 그 논쟁은 무대를 넘어 관객석까지 사유의 장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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