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예술 매거진
홈 > 칼럼·오피니언 > 칼럼·오피니언
칼럼·오피니언
칼럼·오피니언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ES의 베토벤 시리즈 IV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화와 예술 작성일20-08-11 15:08 조회17회 댓글0건

본문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ES의 베토벤 시리즈 IV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가 8월 18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ES 주최, 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진행된다

OES는 2016년부터 예술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이사장: 김종민 전 문화부장관)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문화치유 활동을 수행하며 음악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가꾸고 우리 사회의 소통능력을 고양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94aeba6513f8d8647347a8034ee8df6d_1597126087_7772.jpg

예술감독이자 지휘자인 이규서의 지휘, 피아노 김규연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작품번호 58 가 연주될 예정이다.
이규서는 “젊은 지휘자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원숙함과 여유를 가진 이규서는 몰입과 완급조절, 강약조절 등에 있어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규서의 지휘를 보면 단원들과 미리 한 단순 약속을 뛰어넘는, 그를 처음 접해도 어떻게 연주해야 할지 알게 되는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은 놀랍게 여겨졌다.”라는 호평을 받는 지휘자로 OES 정기 공연을 비롯한 다수의 공연에서 매번 찬사를 받는 우리라 지휘계의 기대주이다.

94aeba6513f8d8647347a8034ee8df6d_1597126410_1672.jpg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이하 OES)은 2018년부터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인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베토벤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회 연주로 기획된 시리즈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전곡(9개)과 피아노 협주곡 전곡(5개)을 모두 연주합니다. 그 네번째 무대에는 '대담한 스케일과 열정, 서정적 깊이'로 정평이 난 피아니스트 김규연(현 서울대 교수)이 함께합니다.

베토벤 교향곡 &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가 OES와 같은 자주운영단체에 의해 예술의전당에서 치러진 것은 민간에서는 최초로써 우리 음악계의 또 하나의 중요한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번 시리즈에도 이규서 예술감독의 지휘와, 전세계 음악계의 사랑을 받는 명실상부 최고의 피아니스트들, 그리고 정상급 성악가와 합창단이 OES와 함께하며 시리즈를 풍성하게 꾸밀 것입니다.

94aeba6513f8d8647347a8034ee8df6d_1597127340_6074.jpg

그간 OES는 모차르트, 하이든 등 고전교향곡들을 당대 편성에 가깝게 연주하며 통상적 연주들에 비해 한층 더 명료하고 투명한 소리로써 구현하고, 정교한 앙상블과 신선한 해석으로 호평 받았습니다. OES의 3년간의 진실하고 성실한 여정의 끝까지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작품번호 58 (협연: 김규연)
L. v. Beethoven_ Piano Concerto No. 4 in G Major, Op. 58 (Pf. Kyu Yeon Kim)

베토벤 교향곡 5번 작품번호 67
L. v. Beethoven_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출연]
지휘자 이규서 Gyu-Seo Lee, Conductor
피아노 김규연 Kyu Yeon Kim, Pianist
연주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Orchestral Ensemble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