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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실황 [오늘의 온라인 공연]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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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와예술 작성일20-04-19 17:1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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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실황 [오늘의 온라인 공연]감상하세요

 http://culturenart.co.kr/bbs/write.php?w=u&bo_table=mun05&wr_id=22&page= 

영국시간으로 17일(금) 오후 7시, 한국시간으로 18일(토) 오전 3시부터 뮤지컬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를 Youtube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INQjT7Zr9w&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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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로 외출이 힘든 전세계 극장팬들을 위해 The Show must Go on이라는 구호 아래 제작사의 양해(?)로 영국에서는 24시간, 그밖의 나라에서는 48시간(토,일) 동안만 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2011년 로열 앨버트극장에서 열린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공연 실황 녹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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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는 현존 최고의 팬텀인 Ramin Karimloo와 작곡자 Andrew Lloyd Webber가 자신의 아내였던 Sarah Brightman 이후 가장 총애하는 Sierra Boggess가 여주인공 크리스틴역으로 최고의 케미를 보여줍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대해서는 새삼 리뷰가 필요없다.
프랑스 작가 가스통 르루의 소설 원작으로 이미 뮤지컬계에 고전이 된 영국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매혹적인 선율이 일품인 작품이다.
1986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1988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각각 초연한 이후 30년 넘게 공연해오면서 '뮤지컬계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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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흉측한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음악가 '유령'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그리고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의 사랑 이야기다.
오페라하우스에서는 매일 노래 소리와 예술의 내음이 진동하지만 유령은 지하에서 자신의 내면 밑바닥과 싸운다. 크리스틴을 향한 열망, 라울을 향한 질투, 자존감과 열등감을 오선지에 그려 가며 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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