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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서커스 '하루' 국악의 컬레버레이션 공중퍼포먼스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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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와예술 작성일20-10-08 15:2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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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서커스 '하루' 국악의 컬레버레이션 공중퍼포먼스와 영상

​오는 14일, 15일에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중퍼포먼스/ 서커스를 창작하고 있는 '프로젝트 날다'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아트 컬레버레이션 국악서커스 '하루'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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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을 채우는 ‘하루’를 소재로 삼아 누구나 겪을 법한 소소한 일상의 모습과 감정을 현대적 감각의 시각적인 무대 연출, 애니메이션, 영상 연출과 함께 플라잉 퍼포먼스, 서커스와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들을 선사한다.
공연은 하루를 시작하는 붉은 해가 떠오르며 시작한다. 도심 속 일상, 가방을 메고 떠나는 하루를 우리의 음악이 어우러진 플라잉 퍼포먼스가 감각적인 영상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또한, 무미건조한 일상이지만 사랑을 느끼는 하루, 판타지 같은 하루 등 다양한 우리들의 하루를 영상과 공중 서커스를 통해 선보인다. 이어 코로나로 힘든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위로하는 하루와 희망찬 앞날을 기대하는 하루의 퍼포먼스로 공연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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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공중 퍼포먼스라는 특별한 예술 장르를 성장시켜온 ‘프로젝트 날다’의 다양한 공중 서커스 퍼포먼스에 국악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작곡가 강상구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강상구 특유의 한국 전통음악에 현대적 색채를 더한 새로운 음악이 역동적인 공중 퍼포먼스와 결합하여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선보인다. 기존 국악기에 밴드 사운드를 결합, 밀도 있는 음악으로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특히, 공연 말미에 아리랑을 테마로 한 음악은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함과 동시에 희망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과 젊음의 열정이 조화를 이루어내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연주 또한 주목할 만하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가장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한국음악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연주를 통해 공연의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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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행복 시즌2-온쉼표는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공연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입장료 1,000원’에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온쉼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연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활기찬 문화서울을 만들기 위해 매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당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객석 띄어앉기를 시행할 계획이며 해당 공연 티켓은 세종문화티켓 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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