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예술 매거진
홈 > 시사·에세이 > 시사·에세이
시사·에세이
시사·에세이

넌버벌 뮤지컬: 셰프 & 플라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화와 예술 작성일19-12-23 14:09 조회87회 댓글0건

본문

​넌버벌 뮤지컬: 셰프 & 플라잉
공연기획 (주)페르소나의 대표적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인 <셰프>와 <플라잉> 두 작품이 연말공연을 펼친다. 오는 24일(화)-31일(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c5dad65b4f62057a89336f2934ec6bde_1577077520_1057.jpg 
(주)페르소나는 지난 2011년 서울과 경주에서 각각 <비밥(현 셰프)>, <플라잉> 공연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이제 2010년대의 마지막을 맞이해 두 작품을 <셰프&플라잉>라는 제목으로 특별공연을 펼치는 것이다.
한국의 대표음식 비빔밥에서 ‘믹스&하모니’라는 콘셉트를 가져와 세계의 대표음식들을 만드는 과정을 비트박스, 비보잉, 아카펠라로 코믹하게 표현한 <셰프>는 2011년부터 상설공연을 시작, 9년간 7천6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220여 만명이 관람했다. 아울러 해외 31개국 101개 도시에서 공연을 하는 등 세계를 넘나들며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2014년에는 한류문화대상 뮤지컬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 그 성과를 입증했다.

c5dad65b4f62057a89336f2934ec6bde_1577077588_9648.jpg

뮤지컬 ‘셰프’는 2011년 초연을 시작으로 6년 동안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을 받았던 ‘비밥’이 지난해 뮤지컬로 재탄생한 작품으로 다채로운 사운드와 시각적인 볼거리가 가득한 비트박스, 비보이, 아카펠라가 조화를 이룬 3색 뮤지컬이다.
특히 100% 라이브로 만들어진 세련된 비트박스, 배우의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가 철저히 계산되어 극 전체에 슬랩스틱 코미디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를 연출, 제작한 최철기 사단의 노하우를 엿 볼 수 있다.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선보인 <플라잉>은 국가대표 출신의 기계체조, 리듬체조 선수들이 참여한 공연으로 체조기술 뿐만 아니라 치어리딩, 무술 등을 접목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12년부터 경주를 찾은 수많은 관광객과 수학여행 단체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이젠 경주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가족여행코스로 자리매김했다
c5dad65b4f62057a89336f2934ec6bde_1577077645_4099.jpg
c5dad65b4f62057a89336f2934ec6bde_1577077724_118.jpg
‘셰프’는 한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주방을 배경으로 자신의 요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레드 셰프와 그린 셰프의 대결에 비트박스와 비보잉 등의 볼거리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셰프&플라잉>은 연말을 맞아 가족관객 할인(50%), 수험생 할인(50%)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티켓은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 클립서비스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의 경우 기획사를 통한 추가혜택도 가능하다. 공연문의는 (주)페르소나로 하면 된다.
c5dad65b4f62057a89336f2934ec6bde_1577077770_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