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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도 과야사민 <남미의 피카소> 특별전 한국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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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드폭스 작성일21-01-11 11:09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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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도 과야사민 <남미의 피카소> 특별전

2020년 12월 19일부터 2021년 1월 22일까지 서울 은평구 사비나미술관에서 과야사민 특별기획전을 한다
에콰도르의 국민화가 오스왈도 과야사민(1919~1999)의 작품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애도의 길(1946~1951)', '분노의 시대(1960~1970)', '온유의 시대(1980~1999)' 등 시기별 대표작을 비롯해 유화, 소묘, 수채화 원작 등 여든아홉 점을 소개한다.
과야사민의 생전 인터뷰도 영상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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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야사민은 '라틴아메리카의 피카소'로 불리는 에콰도르의 문화영웅이다. 민중의 문화, 정체성, 종교 등을 작품에 표현해 독창적 예술세계를 구축했다.
사회적 차별과 시대상에 맞선 삶의 흔적이다. 인간과 사회의 불평등에 대한 초상화를 통찰력 있게 구성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는 사회 정의를 위해 싸운 투사로도 유명하다. 쿠바 혁명의 가치를 옹호해 피델 카스트로 정권을 열렬히 지지했다.
정치적인 압제, 인종주의, 가난, 라틴아메리카의 사회 계급 등이 평생 세상에 알리고 표현하고자 했던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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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야사민의 모든 작품은 에콰도르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정부 승인 없이는 해외로 반출할 수 없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에콰도르의 문화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추진돼왔다.관계자는 "우리 국민이 에콰도르의 역사와 문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길 바란다"고 했다.

오는 18일 개막식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주한 외국 대사, 미술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과야사민의 딸 베레니세와 앙헬리카 아리아스 에콰도르 문화부 장관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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