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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및 <기획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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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msoo 작성일20-10-21 22:1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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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예술공장, 11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 기획전시> 오는 29일(목) 오후 1시 오픈
  • 회화,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 미디어아트 등 16팀 국내 입주작가 작업실 공개 
  • 전시를 위한 전제적인 공간을 제거해 다른 방식의 ‘거리두기’ 시도한 대안 전시로 기획 
  • 오는 23일(금)까지 2주 동안 입주작가 16명의 개성이 담긴 맞춤형 영상도 공개  
  •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 운영 접수

□ 시각예술분야 전문 레지던시인 금천예술공장 작가의 작업실이 단 3일간 시민에게 공개된다. 코로나19로 축소된 전시 관람 기회를 만회하고자 입주작가의 기획전시를 비롯해 작가와 만남의 시간도 준비했다.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올해 금천예술공장에 입주한 16개 팀의 창작활동을 선보이는 <11기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와 기획전시 <16개의 기둥-지붕 없는 갤러리 PS333>을 오는 29일(목)부터 31(토)까지 금천예술공장에서 진행한다. 

   2009년 인쇄공장을 리모델링한 시각예술 분야 전문 레지던시 금천예술공장은 국내·외 예술가들에게 24시간 사용 가능한 창작 스튜디오를 제공해왔다. 주요 시설로는 대형 작업을 위한 창고동, 전시실(PS333) 및 워크숍룸 등을 갖추고 있다.


□ 일 년에 한 번만 개방하는 <11기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는 일반 시민이 입주 작가의 창작활동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총 16개 팀(19명)의 작업실을 개방하며 ▲기획전시 ▲아티스트 토크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입주작가의 작업실은 10월 29일부터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문을 연다. 각 스튜디오에서 작가의 창작과정과 작품 세계를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작가와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와 16개의 스튜디오를 돌며 작가와 작업을 소개하는 도슨트 투어가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 11기 입주 작가인 ROTC(권병준, 이민경, 최장원), 구수현, 듀킴, 송주원, 임선이, 언메이크랩(송수연, 최빛나), 이은영,  이은희, 전보경, 전혜주 정기훈, 정소영,  정재경, 조영주, 최윤석, 홍세진 등 총 16팀이 참여한다.  


□ 오픈스튜디오 기간 동안 함께 열리는 기획전시 <16개의 기둥-지붕 없는 갤러리 PS333>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천예술공장의 개방형 건축물인 창고동과 야외 주차장에서 다른 방식의 ‘거리두기’를 시도한 대안 전시로 진행된다. 

   ○ 이번 기획전시 <16개의 기둥-지붕 없는 갤러리 PS333>을 기획한 송희정(스페이스 소 대표) 씨는 “코로나19로 인한 ‘물리적 거리’보다 더 멀게 다가오는 (대중과의) ‘문화적 거리’를 좁히며, ‘사회적 거리’도 감당해야 하는 현상을 이야기하는 색다른 ‘거리두기’의 시도”라며, “16개 팀의 작품들은 서로 중첩되지 않고 거리를 둔 채로도 하나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2020년 금천예술공장 입주 작가를 ‘기획사 연습생’, ‘인공지능’ 등의 설정으로 촬영한 이색 영상도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스팍TV’(https://www.youtube.com/user/sfacmovie)와 금천예술공장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rt.space.geumcheon/)을 통해 23일(금)까지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 입주작가 소개 영상은 작가별로 작업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획일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개별적으로 작가와 작업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 대표적인 것으로는 ▲금천예술공장 입주 생활을 기획사 연습생의 모습으로 담은 듀킴 작가의 ‘호니허니티비 시즌1’ ▲숨어있는 신호를 찾는 작업의 특징을 살려 모습을 은폐하고 무전기를 통한 목소리로 전달하는 전혜주 작가의 ‘보디체크’ ▲인공지능의 눈으로 상황과 장면을 해석하는 새로운 감각의 과정을 보여주는 언메이크랩의 ‘알고리즘적 응시’ ▲금천예술공장에서 느낀 감각이 적힌 자필 일기와 작가노트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긴 홍세진 작가의 ‘연결감각’ 등이 있다. 


□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국내 대표 시각예술분야 레지던시 ‘금천예술공장’의 입주 작가 작업실을 볼 수 있는 1년에 단 한 번인 날”이라고 전하며 “입주작가의 배려 속에 예술가의 공간을 개방하는 만큼, 평소 금천예술공장과 시각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금천예술공장 <11기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와 기획 전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천예술공장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artspace.geumcheon), 금천예술공장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art.space.geumcheon)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807-4135)

   ○ 기획 전시 <11기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금천예술공장 SNS를 통해 19일(월)부터 사전 예약을 접수 받는다. 예약과 입장 인원 현황을 확인한 후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