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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세종 명품음악회- 궁 : 시공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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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와 예술 작성일21-05-14 15:16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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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세종 명품음악회- 궁 : 시공의 소리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1일 <세종 명품음악회 ‘궁[宮] : 시공의 소리’>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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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새로운 브랜드 공연 ‘세종 명품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수라간 궁녀였던 할머니의 유품에서 발견된 ‘왕의 일기’로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새롭게 창작한 국악관현악 ‘대취타’로 문을 여는 <세종 명품음악회 ‘궁[宮] : 시공의 소리’>는 ‘1장. 궁 우러르다’, ‘2장. 궁 연모하다’, ‘3장. 궁 흔들리다’, ‘4장. 궁 나아가다’ 등 총 네 개의 장에서 음악과 연기, 영상, 무용의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용비어천가 선율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4월 <신춘음악회 ‘만나다, 봄’>에서 예술감독 겸 지휘를 맡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박상현과 연출가 송혁규가 다시 한 번 힘을 모은다. 방송작가이자 극작가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민정이 구성작가로 참여해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수려한 관현악 선율에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덧입힌다. 또 국악계가 주목하는 4명의 작곡가 김백찬, 박경훈, 이의영, 박한규가 위촉 작곡 및 편곡을 맡아 주옥같은 국악관현악 선율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특히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영화 ‘천문’ OST,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도 만날 수 있어 관심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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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 서울시뮤지컬단의 주역 배우인 한일경과 허도영, 서울시무용단도 출연한다. 이들의 참여로 <세종 명품음악회 ‘궁[宮] : 시공의 소리’>는 노래와 연기, 무용이 더해진 더욱 다채로운 공연이 될 예정이다.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박상현은 “어떤 의미에서 궁은 다양한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는 공연장이었다”며 “궁을 바라보며 그리던 다양한 시공(時空)의 소리를 함께 감상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켓은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A 3만원이다.(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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