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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뮤지컬 너랑나랑 아리랑 액터뮤지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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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와 예술 작성일20-10-06 15:0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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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뮤지컬 너랑나랑 아리랑 액터뮤지션 체험

​전통예술 기반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그룹 동화는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예림당아트홀에서 체험 음악극 ‘너랑나랑 아리랑’을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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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랑 아리랑’은 이비예중 국악과 친구들이 국악과 폐지를 막기 위 해 각자의 아픔을 딛고 힘을 합쳐 한 뼘 성장하는 국악 창작 음악극이다. 뮤지컬 배우 박찬양 서인권과 더불어 임상숙(정가), 윤희연(거문고) 이수 (해금), 정동연(대금) 등 국악 액터뮤지션이 연기와 노래 악기연주를 함께 선보인다.
2017년 아리랑 교육용 공연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너랑나랑 아리랑’은 관객 참여형 체험음악극으로 기획됐지만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참여가 축소 제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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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아트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객석제를 운영한다. 객석 양옆을 비워 한 칸 씩 떨어져 앉는 형태다. 공연장 입장 시엔 열감지 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또한 문진표 작성을 통해 각 회차 당 연락망을 구성, 관람객을 특정하고 코로나 진자 및 접촉자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창작그룹 동화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로서 다양하고 실험적인 음악극 콘텐츠를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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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놉 시 스>
이비예중 국악과. 그곳엔 건반 위의 두 손처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친구들이 있다. 그들은 손바닥 안 다섯 손가락처럼 하나 되어 희미해져가는 국악과의 명성을 지킨다. 이렇게 외롭고도 평화롭던 어느 날. 지원자 미달로 국악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서이랑'이 전학을 와 사사건건 불협화음을 만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학교에서는 성과도 없고 지원자도 적은 국악과를 폐지하겠단 결정을 내린다. 이렇게 음악을, 이렇게 친구를 떠나보낼 수 없는 아이들은 마침 열리는 '전국 아리랑 경연대회'에 '이비예중 국악과'로 출전, 최연소 대상을 타는 꿈같은 루트로 국악과 폐지를 막고자 하는데..... 여기서 아이들의 마음에 걸리는 한 가지! 아이들은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국악과를 살려달라고 말한다고 할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그 '서이랑'을 빼놓고 말이다... 과연 아이들은 사사건건 비협조적인 서이랑과 함께 화음과 장단을 만들고, 긴 시간 이어져온 국악과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까? 조금은 먼 것만 같은 '아리랑'이 우리들만의 '아리랑'이 되어 나가는 헤어짐과 만남에 관한 아이들의 한 뼘 성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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