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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신익 심포니송 생상스와 도허티를 조명하며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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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드폭스 작성일21-02-23 11:53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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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신익 심포니송 생상스와 도허티를 조명하며 연주회

함신익의 오케스트라 심포니 S.O.N.G이 2월 28일 공연 '마스터즈 시리즈 II - 생상스와 도허티를 조명하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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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S.O.N.G 2021 시즌에는 유명 작곡가의 덜 알려진 보물 같은 작품들을 발견해 연주한다. 올해는 서거 100주년을 맞은 생상스와 '음악계의 앤디 워홀'로 불리는 도허티의 작품까지 낭만주의부터 현대음악을 다루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위트와 재치 넘치는 로시니의 '신데렐라' 서곡으로 공연의 서막을 연다. 눈부시고 찬란한 곡으로 급격한 변화와 함께 즐거운 경쾌함을 선사한다. 

이어서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한다. 경희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태형은 영국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전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와 같은 명 지휘자들과의 협연 무대를 함께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심포니 S.O.N.G 창단 1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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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심포니 S.O.N.G은 비교적 자주 연주되지 않는 생상스의 '교향곡 제2번'을 조명한다. 생상스 특유의 다양한 서정적 선율을 기교와 품위로 선보인다.  

피날레는 도허티의 '선셋 스트립'으로 미국 현대음악의 현 주소를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로스엔젤레스의 선셋 블러바드의 하루를 그대로 옮겨놓은 곡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설렘을 불어넣어 준다. 우아한 기교와 감동적인 절정으로 마에스트로 함신익이 이끄는 심포니 S.O.N.G의 열정과 성숙한 연주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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